처음 시작할 때는 인터넷에서 추천 많다는 엘빈즈 세트 사서 줬거든. 쿠팡에서 바로 주문하면 오니까 간편하잖아. 근데 얘가 한두 번은 먹더니 점점 울면서 입을 꾹 닫는 거야. 숟가락 가져가면 고개 돌리고 울고… 나도 속 터지고 힘들고.
‘아… 이유식이 원래 이런가 보다’ 하고 그냥 대충 먹이다 말고, 결국 사먹이는 걸로만 버텼어. 내가 정성껏 만들어도 안 먹으면 허무하니까, 노력할 마음도 점점 사라졌던 거지.
근데 보다 못한 울 엄마가 직접 나섰어. “쌀가루 말고 그냥 쌀로 해야 고소하지” 이러시더니, 쌀을 직접 갈아서 육수랑 같이 끓여주셨지. 육수도 그냥 물 아니고, 야채랑 소고기 넣고 푹 끓여서 맛 내고. 소고기도 다져주고 당근, 애호박, 브로콜리 싹 갈아서 딱 먹기 좋게 큐브에 담아주셨거든.
솔직히 난 속으로도 ‘이걸 과연 먹을까…’ 싶었어. 근데 웬걸? 그동안 입도 안 대던 애가, 엄마표 이유식은 50그램을 순삭하는 거 있지?
맛나게 먹는거 보여? 진짜 감동ㅠㅠ
진짜 그 순간… 눈물이 핑 돌더라. “아, 얘가 이유식을 아예 싫어한 게 아니라 그동안 맛이 없었던 거구나.”
할머니표 이유식 나도 한 숟갈 떠먹어봤는데, 고소하고 진짜 맛있더라. 애가 맛난 걸 좋아하는 거였어.
그날 이후로 기적이 시작됐어. 안 먹던 이유식을 오히려 기다리고, 숟가락 가져가면 입 벌리고 받아먹고, 처음으로 이유식을 즐기게 된 거야.
돌아보면, 내가 조금 더 노력을 했어야 했던 것 같아. 처음에 안 먹는다고 바로 손 놔버리고, ‘사먹이는 게 편하지 뭐’ 하면서 내려놓았던거지..
이제는 확신해. 아기도 맛을 알아. 엄마의 정성과 손맛이 들어가니까 확실히 다르더라.
👉 그래서 결론은, 아기가 이유식 안 먹는다고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엄마표로, 정성 들어간 레시피 한 번쯤은 꼭 해보라는 거! 음식이 자신없으면... 할미표?! 👍👍👍
오랜만에 연습실 분위기를 싹 바꿔보고 싶어서 오늘은 작은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시작했어. 지난 4년 동안 연습실을 제대로 신경 못 썼더니, 공간이 좀 칙칙하고 오래된 느낌이 있더라구ㅠ
이번엔 단기임대 방 꾸미기 했던 기억을 살려서, 연습실도 따뜻하고 깔끔하게 꾸며보려고 해.
현재 연습실
1. 화이트 연습실엔 조화 화분이 딱!
화이트 톤의 연습실은 깔끔해서 좋지만, 아무것도 없으면 너무 차갑게 느껴질 수 있어. 그래서 포인트로 조화 화분을 놓으려고 해. 관리 걱정 없이 언제나 싱그러운 느낌을 주니까 연습실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어줄수 있겠지?! https://link.coupang.com/a/cPG7Vr
오늘은 성북구보건소 영유아 간호사 선생님이 두 번째로 집에 방문하셨어. 이 서비스가 있는지 모르는 엄마들도 많을텐데, 신청하면 집에 직접 와서 아기 발달 체크도 해주고, 이유식이나 육아 상담까지 해주셔서 완전 강추야! 👏
우리 아기 발달 상황
처음 태어났을 때 3.3kg → 지금은 8.2kg 키는 무려 70cm라는데, 상위권이래. 어쩐지 크더라니 😆
엊그제부터는 혼자 앉기 시작했는데, 선생님이 보시고 깜짝 놀라셨다니까. “10년 동안 이렇게 빨리 앉는 아기는 처음 본다” 하시더라구. 이 말에 기분 최고!
이유식 첫 도전, 쉽지 않다
오늘도 이유식 고군분투... 소고기 미음을 준비했는데, 역시나 거부 ㅠㅠ 선생님 말씀으론 분유 섞지 말고, 정해진 시간·장소에서 빠르게 준비해서 10분 안에 먹이기라고 하셨어.
간호사샘이 시도중..*
우리 아기에게 주어진 미션은:
하이체어에 앉는 연습 분유 숟가락으로 떠먹이는 ‘숟가락 적응기’ 물은 세네 숟가락 정도
근데 현실은… 숟가락에 분유 떠주니 울고, 젖병 주니 꿀꺽 잘 먹더라구 😂 어제 단호박은 잘 먹었으니, 맛 문제인 것 같아. 다음엔 소고기를 조금만 넣어서 다시 도전하기로~
그래도 힘이 되는 건
샘이 가시기 전에 “아기가 혼자 잘 놀고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건 엄마가 밝아서 그런 거다”라면서 칭찬해주시는데 진짜 기분 좋더라. 발달이 빠른 것도 내가 자극을 많이 줘서 그렇다는데, 사실 난 별로 해준 게 없거든? 근데 “그럼 일상에서 자기도 모르게 준 거다” 하시는데, 그 말에 위로도 되고 자신감도 생겼어.
이유식 고민 중인 엄마들에게
아기 이유식 시작하면서 “왜 안 먹지?” “내가 뭘 잘못했나?” 고민 엄청 되잖아. 근데 간호사 선생님이 와서 체크해주시고 직접 방법 알려주시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져. 혹시 아직 신청 안 한 엄마들이 있다면, 구 보건소 영유아 방문 서비스 꼭 신청해보라구. 무료인데 이렇게 도움 되는 서비스가 또 있을까 싶어.
👉 오늘도 이유식은 좌충우돌이었지만, 그래도 전문가의 칭찬과 조언 덕분에 안심되는 하루였어. 나처럼 고민 중인 엄마들한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 🙌
[ ] 등·엉덩이 90도, 발 받침(없으면 박스/쿠션)으로 안정감 주기 [ ] 벨트는 느슨하지 않게, 몸은 자유롭게 [ ] 식전 2~3분 하이체어 놀이(컵·숟가락 만지기) [ ] 식사 시작 신호(짧은 노래/“밥 먹자~”)를 매번 동일하게 [ ] 울기 전에 끝내고 성공 경험으로 마무리(하이파이브/칭찬)
원금은 2천만 원도 안 되는데 벌써 720만 원 넘게 불어났어. 목표는 20년 동안 꾸준히 붓는 거! 그러면 지금처럼 연 8~9% 수익률만 유지돼도 3억 넘게 굴릴 수 있더라구. 여기에다가 나중에 수입이 더 안정되면 IRP에도 월 25만 원씩 꽉 채워서 세액공제도 알차게 받을 예정.
연금저축펀드 계좌 수익률
✅ 연금저축펀드가 꼭 필요한 이유
1. 세액공제 혜택 → 매년 최대 600만 원까지 공제 가능. 세금 돌려받는 맛이 쏠쏠함.
2. 복리 효과 → 시간이 지날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남. 지금 4년 조금 넘었는데도 수익률 36%를 이미 체감함.
3. 노후 대비 필수템 → 국민연금만 믿고 가기엔 불안한 시대. 스스로 준비 안 하면 나중에 진짜 힘들 수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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챗 gpt 에게 물어본 내용
어때? 복리의 힘" 어마어마 하지?!
역시 투자한 시간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!😆
💡 국민연금 정리
내 국민연금 예상액을 보니까 65세부터 월 80만 원 정도 받을 수 있대. (세후 기준 월 80만 원대) 지금까지 꼬박꼬박 냈으니 60세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꾸준히 낼 생각임.
국민연금
물론 사업자로 살다 보면 이슈도 많고, 목돈 꾸준히 넣는 게 쉽지는 않지. 그래도 국민연금은 ‘무조건 내야 하는 보험’이라고 생각하는 게 맞아. 국가에서 보장해주는 최소한의 노후 안전망이니까.
📊 노후 준비 정답
* 국민연금은 기본 안전망 → 무조건 납부
* 연금저축펀드 & IRP는 선택이지만 사실상 필수 → 세액공제 + 노후자산 불리기
나도 사실 노후가 막막해서 시작했는데, 이렇게 조금씩 불어나니까 진짜 동기부여가 돼. 인생 살다 보면 사업 문제, 생활비 문제 등 변수가 많지만 그래도 꾸준히, 절대 멈추지 말고 넣는 게 답이더라. 노후에 후회 안 하려면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게 진짜 중요해보여!
👉 지금 이 글 보는 사람들도, “조금이라도 빨리 시작해야 복리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”는 거 꼭 기억해.
당장 이번 달부터라도 연금저축펀드 하나 열어서 자동이체 걸어두자. 미래의 나한테 주는 최고의 선물일 거야. 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