🍼 이유식 4일차, 소고기 미음 준비했는데 또 거부… 이유식 거부할 때 대처법까지!

Posted by 꿈맘👶
2025. 8. 16. 11:08 "육아 이야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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🍼 이유식 4일차,
소고기 미음 준비했는데 또 거부…



쿠팡에서 소고기 안심 시켜서 미음에 섞어 만들었어.
먹을 거 기대하면서 정성껏 끓이고, 갈고, 또 설거지까지…



보이지 정성?!
🤣



근데 우리 아가는 한입 딱 먹고는 똥 씹은 표정 🤦‍♀️
엄청 귀여운데 이유식먹을 때만 요래ㅋㅋㅋㅋ

결국 분유만 쭉쭉 들이키네......


솔직히 좀 허무해..!
들인 시간과 정성이 있잖아?!

"제발 한 숟갈만 더…" 이런 마음이야.


나처럼 이유식 거부하는 아기 때문에 걱정하는 엄마들 많을 거 같아서 같이 기록 남겨봐.




🔎 아기가 이유식 거부할 때 대처법



아기마다 발달 속도랑 입맛이 다 달라서 거부는 흔하대.
전문가들이 말하는 이유식 거부 대처법 정리해봤어👇

1. 억지로 먹이지 않기
→ 이유식은 ‘적응 과정’이지 ‘필수 영양 섭취’가 아니래.
아직은 분유(모유)에서 대부분의 영양을 얻으니까, 너무 조급해 안 해도 된대.


2. 분위기 바꿔주기
→ 늘 같은 자리에 앉히기보다, 다른 의자나 엄마 무릎 위에서 먹여보기.
배고플 때 살짝 먼저 시도해도 좋아.


3. 소량으로 시작하기
→ 한두 숟갈이라도 성공하면 "해냈다!" 하면서 점차 늘려가면 된대.


4. 재료와 질감 다양화
→ 오늘은 소고기 미음, 내일은 단호박 미음, 또 다른 날은 감자 미음처럼 바꿔주면 아기도 흥미 생길 수 있대.


5. 시간 두고 다시 시도하기
→ 하루이틀 거부한다고 실패가 아니래. 2~3일 쉬었다가 다시 시작해도 괜찮아.





💌 엄마들에게~


나도 사실 "너무 묽나?  되나?"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.

근데 이유식은 원래 이렇게 삐걱대면서 시작하는 거래.
아기가 안 먹는다고 해서 엄마 노력이 헛된 게 아니야.
끓이고, 갈고, 먹이고, 설거지까지… 이건 다 아기를 위한 사랑이니까❤️

이런 엄마 고생 나중에 알아줄랑가~?!



우리 같이 조금은 내려놓고, 천천히 가자.
언젠간 분명히 잘 먹어줄 날 올 거야 🍲


이따가는 감자 좀 으깨서 좀 줘보려궁~~
수박 조금 줬는데 그대로 혀로 밀어내더라규!

힘내보자규!!
밥먹는 그날까지~~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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