🍼 이유식 거부하는 아기, 일주일째 거부중..* 어제 튀김 속 고구마를 먹길래 희망을 가졌는데.. 오늘도 안먹엉엉엉😭

Posted by 꿈맘👶
2025. 8. 18. 20:25 "육아 이야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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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식 시작하고 나면 엄마들 마음이 참 복잡하지.
분유는 쭉쭉 잘 먹으면서, 정작 이유식은 뱉어내고 똥 씹은 표정 짓는 아기 보면 괜히 내가 잘못하나 싶고 속상해지잖아.

우리 아기도 쌀미음, 소고기미음은 단칼에 거절했어.
그런데 놀랍게도 고구마튀김 안쪽의 부드러운 고구마는 아기 스푼으로 세 번이나 먹더라구! 그 순간, "아~ 얘가 단맛 나는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구나" 하고 깨달았어.


✨ 아기가 이유식을 거부하는 이유

한번 찾아봤지!!

1. 맛이 심심해서
쌀은 싱겁고, 소고기는 냄새랑 식감이 낯설어 아기가 거부감을 느낄 수 있데.


2. 식감이 안 맞아서
너무 묽은 미음은 혀로 밀어내고, 고기는 섬유질이 남아 불편하게 느껴진다구 하네.


3. 낯선 음식이라서
분유나 모유는 단맛인데, 싱겁거나 고기향 나는 이유식은 아기 입장에선 “처음 보는 세상”



💡 엄마가 해볼 수 있는 방법


달달한 재료 먼저 주기
고구마, 단호박처럼 단맛 나는 재료로 시작하면 아기가 잘 받아들인데

섞어서 익숙해지게
고구마+쌀, 단호박+소고기 같이 섞어서 주면 싫어하는 맛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데~

식감 맞춰주기
너무 묽지 않고, 수저에서 “툭 떨어지는” 정도가 아기들이 좋아하는 농도라네~?!

냄새 줄이기
소고기는 한 번 데쳐서 기름기와 냄새를 잡아주면 훨씬 잘 먹는데~

꾸준히 노출하기
한 번 뱉었다고 끝이 아니야. 10번 이상 시도해야 먹는 아기들도 많아.



🥄 우리 아기가 좋아할만한 이유식 레시피


고구마 이유식
고구마 20g을 잘라 찌고, 물 조금 넣어 곱게 갈아주기!

단호박 이유식
단호박 속살만 잘라 찌고, 포크로 으깨거나 체에 걸러서 부드럽게 만들어주기!


근데 말이지....

고구마를 먹었던터라,
단호박은 당연히 먹겠지"
생각하면서 어젯밤 만든 큐브들..

하지만..
오늘 단호박 실패... 😭
잘 안먹네....

엄마의 인내심테스틔야!
걱정도 되구..;;


💕 그래도 우리 이유식 거부,
너무 조급해하지 말장


한 숟가락만 먹어도 성공이래.
아기가 조금씩 새로운 맛과 식감에 익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해지는 듯.

우리 아기도 쌀, 소고기는 싫어했지만 고구마에서 길을 찾았고,
오늘은 단호박을 안먹었지만
포기하지않고 내일 다시 줘보려규!
천천히, 하지만 꾸준히!
한번 해보자규!!

엄마들 지치지말자😭

사실 나 지쳤엉 ㅋㅋㅋ
이제 일주일밖에 안됬는데 말야 🤭

이유식 거부 때문에 힘든 엄마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👉우리 될 때까지 힘내보자~~!!!!❤️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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